GM의 쉐보레 브랜드는 1분기 동안 글로벌 시장에서 118만대를 판매했다. 미국 시장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5% 증가한 46만9000대, 중국 시장에서는 2.5% 늘어난 16만5000대, 브라질과 멕시코 시장에서는 각각 3.2%, 5.9% 증가한 14만1000대, 4만4000대를 판매했다.
마크 로이스 GM 북미 사장은 “쉐보레는 GM의 글로벌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 전문가들을 활용해 각각의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 전세계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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