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발간되는 격주간지 포브스는 4월15일간 발간될 잡지 ‘포브스 아시아’에서 50명의 일본 부자들의 재산 변화를 분석했다.
또 다른 주인공은 마츠이 증권을 이끌고 있는 마츠이 미치오 사장과 시즈코 미치오가 차지했다. 마츠이 증권은 지난 한해 주식이 85%에 뛰었다. 소지 우에하라는 가족과 함께 이끌고 있는 타시오 제약이 스톡 가치가 25억달러에 달해 그를 일본 부자순위 11위에 오르게 했다.
이 밖에도 광고계 거물 토모코 난바(48위)와 일본 소셜네트워크 창시자 다나카 요시카즈(15위), 게임업체 코나미의 대표 카게마사 코즈키(26위) 등이 일본 부자 명단에 새롭게 진입했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커피 한 잔에 8200원? 이제 끝이다"…단골도 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