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시크릿 멤버 한선화가 싱가포르 근황을 알렸다.
한선화는 지난 30일 트위터에 "싱가폴의 밤 샤르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선화 몸매 돋보여", "웃는 모습 예뻐", "드레스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은 29일 싱가포르에서 단독 콘서트 '시크릿 라이브 인 싱가포르'를 개최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꼭 봐야할 주요뉴스
"커피 한 잔에 8200원? 이제 끝이다"…단골도 등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