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채권 종사자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서 국내·외 채권 시장동향, 제도, 운용전략, 리스크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현업 채권 전문가의 사례중심 강의로 채권심화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