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하지원도 윤후앓이에 동참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좋은 날-연예플러스'에서는 하지원과의 단독 인터뷰가 진행됐다.
네티즌들은 "요즘 대세는 윤후", "윤후는 좋겠다 여자 연예인들이 좋아해서", "나도 윤후 앓이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으로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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