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에서는 허범도 박사를 초청해 '글로벌 환경의 중소기업 발전전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공무원 출신인 허 박사는 '중소기업 현장지도자'라 불리며 중소기업 2500여개 이상을 방문, 중소기업 정책수립과 발전에 이바지 했다. 이번 대선에는 새누리당 중소기업진흥특별본부장으로 재임, 중소기업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한 중소기업 정책통이자 현장 전문가다.
자중회는 중소기업중앙회로부터 '이달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 업체 대표들의 모임으로, 1996년부터 중소기업의 이업종 교류와 사회적 책임 수행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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