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설명절을 앞두고 4일 상봉1동 한일써너스빌아파트 중앙광장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희망나눔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아파트 주민들이 기부한 물품은 지역내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