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 그룹 비스트가 팬을 위한 바디아트 싸인회를 개최한다.
비스트가 오는 2월 6일 도쿄 한류 거리의 메카인 쇼쿠안도리 쇼박스와 라이브 공연장에서 2회에 걸쳐 팬 싸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바디아트의 창시자인 로버트가 직접 비스트의 이미지에 맞는 동작들로 구성해 만든 ‘Shock’, ‘Fiction’, ‘Beautiful’, ‘숨’ 등의 안무는 기존과 다른 신선함을 더해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비스트는 현재 양요섭이 ‘카페인’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오는 2월 첫 방송을 앞둔 아이리스2에서도 윤두준이 활약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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