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연일 이어지는 한파와 폭설로 농민들의 한숨은 깊어지고 택시법의 국회 통과를 두고 사회적인 논란이 커지고 있다. 8일 서울 세종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권재진(오른쪽) 국토해양부 장관과 서규용 농림부 장관이 활짝 웃으며 회의에 참석 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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