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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친선관계 대학생들이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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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미친선 대학생 홍보대사 1기 수료식 및 2기 발대식 행사에서 내빈들과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7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열린 한미친선 대학생 홍보대사 1기 수료식 및 2기 발대식 행사에서 내빈들과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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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미경제협의회와 한국무역협회는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 트레이드타워에서 한미 친선 대학생 홍보대사 1기 수료식 및 2기 발대식을 가졌다.

한미 친선 대학생 홍보대사는 젊은 층에 한미관계의 중요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학기별로 대학생 20여명을 선발해 운영된다.
이들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한국 무역업계의 대미 활동 및 주한 미대사관·미상공회의소·미군 등과 연계된 친선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국의 역사·정치·경제·문화에 관한 올바르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며 한미관계의 중요성을 주제로 대학생 포럼을 여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날 행사에는 장호근 무역협회 해외마케팅지원본부장을 비롯해 라이언 보울즈 주한 미대사관 통상담당 서기관, 에이미 잭슨 주한 미상공회의소 대표, 제프리 안토니오 미8군 대령 등이 참석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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