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 캔제품으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1931년 코카콜라 광고 이미지로 탄생해 크리스마스 상징인 산타클로스의 이미지가 새겨져있다.
에디션과 함께 출시되는 한정판 '코크트럭 기프트세트'도 있다.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세트로 구성된 이번 제품은 양철로 된 직사각형 상자로 디자인 돼 눈길을 끈다. 13일부터 31일까지 판매되며 전국의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83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해마다 행복한 메시지로 짜릿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온 코카콜라가 올해는 2013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을 앞두고 보다 스페셜한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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