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식에는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포스코, 대우조선, 현대중공업 등 관련 기업·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상의는 이번 참여를 통해 중소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교육과정 지원과 직무개발은 물론 신규인력 양성 공급과 인력 재교육을 위해 필요한 정책과제를 발굴해 정부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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