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TV 광고에는 어린 아이부터 젊은 직장인, 다정스런 노부부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사람들이 도넛을 한 입 베어 물 때의 즐거운 순간이 담겨 있다. 마치 도넛과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다양한 표정과 장면을 가을에 어울리는 따스한 색감으로 재미있게 담아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사랑에 빠진 듯 맛있게 도넛을 먹는 콘셉트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이게 됐다”며 “일상 속에서 언제나 맛있는 던킨 도넛과 함께하는 시간이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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