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벤 버냉키 미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비롯한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학계 인사들이 참석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의 경제환경 변화와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김 총재는 모든 일정을 마무리한 뒤 다음달 3일 귀국할 예정이다.
조목인 기자 cmi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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