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계열사 등에 따르면 CJ그룹의 주요 계열사의 홈페이지가 이날 정오부터 전원 공급 문제로 전산 장애를 일으켰으나 발생 4시간여만에 정상 회복됐다.
CJ그룹은 금융거래·개인정보 해킹 위험이 큰 CJ몰을 비롯, CJ그룹, CJ CGV 등에 대해 우선적으로 복구 작업을 마친 상태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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