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 런던 브릭레인에서 진행된 '하이힐의 예술' 전시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디자인된 다양한 스타일의 하이힐이 전시됐다.
해당 킬힐은 살구색 바탕에 스와로브스키 보석으로 촘촘하게 장식돼 우아함과 화려함이 돋보인다. 반면 가늘고 높은 굽은 보기만 해도 아찔할 정도.
한편 신을 수 없는 하이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을 수 없겠다" "관상용으로 만든 건가?" "신었다가는 큰일 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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