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관리위원회 소속 이원기 의원( 민주당, 금천2)이 윤리특별위원장에 선임된데 이어 교육 위원회 소속 윤명화 의원(민주당 ,중랑4 )과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진화 의원(한나라당, 비례대표)이 부위원장에 각각 선임됐다.
이원기 위원장은 “시민의 봉사자로서 일하는 의회상을 세워 나가고 서울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데 윤리특별위원회가 앞장서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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