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28일 "오후 6시부터 집무실에서 소관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락 미팅을 겸한 예산 업무보고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와 관련 "시장께서 시간이 부족하니 도시락을 먹으면서 업무보고를 하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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