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우표는 두 나라의 전통악기인 한국의'해금'과 호주의'디저리두'를 디자인했다. 또한, 양국에서 발행된 우표변지에 QR코드를 인쇄해 스마트폰 등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우표에 관한 정보와 함께 해금과 디저리두 연주 장면을 감상할 수 있다. 다음 우표는 '발해 대조영 특별우표' 4종으로 11월17일 발행한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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