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기술 우수한 기업 확보, 단순 영업확장 위한 M&A는 안한다"
서 사장은 "해외 시장의 경우 현지에 맞는 콘텐츠를 직접 개발하는 것보다 인수합병을 통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다"면서 "필요하다면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다.
서 사장은 "국내 시장서는 기술력 확보 차원의 M&A만 고려할 계획"이라며 "단순히 고객수를 늘리기 위한 영업차원에서의 M&A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명진규 기자 aeo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