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타임라인] 임재범 “내가 내는 소리가 싫었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떠도는 실시간 이슈를 정리하는 DAILY 10의 특별한 타임라인

[타임라인] 임재범 “내가 내는 소리가 싫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임재범 : “내가 내는 소리가 싫었다. 언제부터 내 소리에 만족하기 시작했냐면 ‘빈잔’부를 때”
- 지난 2일 방송한 MBC <우리들의 일밤> ‘바람에 실려’에서 임재범이 한 말. 임재범은 자신이 그간 방송을 하지 않은 것은 “내가 내는 소리가 싫었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여러분’, ‘너를 위해’ 등을 대중들이 좋아했지만 “싹 다 가짜였다”라고 밝히며 자신의 노래에 만족하지 못했음을 강조했다. 자신의 소리에 만족하기 시작한 시점은 <우리들의 일밤> ‘나는 가수다’에서 ‘빈잔’을 부를 때였다고. 임재범은 그 당시 “미쳐서 불렀다”고 밝혔다.

<#10_LINE#>
[타임라인] 임재범 “내가 내는 소리가 싫었다” 원본보기 아이콘

이승기: “빈 자리는 크게 느껴질 거고, 많이 부족할거라고 생각합니다”
- 지난 2일 방송한 KBS <해피선데이> ‘1박 2일’에서 이승기가 한 말. 이 날은 강호동이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후 가진 첫 방송이었다. 이승기는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저희 다섯 멤버가 미약하지만 힘을 합쳐서 최고의 웃음 선사해 드리겠습니다”라며 강호동의 빈자리를 언급했다. 앞서 이수근은 “호동이 형은 없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더 이상 올 사람이 없습니다”라고 말하며 5인 체제로 방송이 진행될 것임을 밝혔다.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우원식, 22대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 당선…추미애 탈락 이변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국내이슈

  • "학대와 성희롱 있었다"…왕관반납 미인대회 우승자 어머니 폭로 "1000엔 짜리 라멘 누가 먹겠냐"…'사중고' 버티는 일본 라멘집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해외이슈

  • 이창수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김 여사 수사 "법과 원칙 따라 제대로 진행"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포토PICK

  • [르포]AWS 손잡은 현대차, 자율주행 시뮬레이션도 클라우드로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