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명동 및 영등포 지역 위원회 임직원 헌혈을 시작으로 22일까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용회복위원회 임직원 및 신용회복지원 프로그램 참여자가 자발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신용회복위원회 신청인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이종휘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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