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훼미리마트는 19일까지 보광훼미리마트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자를 접수받아 서류전형과 인성·역량 검사, 면접, 인턴실습 등을 거쳐 180명의 정규직 사원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훼미리마트 HR팀 채용담당자는 “스태프 우대채용 제도를 통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편의점 업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회사에 대한 적응도 빨라 앞으로도 이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윤재 기자 gal-ru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