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주간 동안 총 150여명의 임직원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소재 어린이·노인·장애인 관련 총 8개 사회복지기관에서 배식,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거래소가 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했다.
거래소는 이날 영등포 노인종합복지관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2일 오류마을·자성대노인복지관에서 지원활동을 진행한다. 5일에는 영등포장애인복지관, 6일에는 벧엘요양원, 7일에는 천마재활원·더불어진인마을, 8일에는 평화모자원에서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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