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에선 일본 '센단건설기술센터' 전문가가 '건축물의 내진설계 현황' 및 '대규모 지하구조물의 활용방향과 사례'를 주제로 강연한다.
한·일건설세미나는 양국간 교류를 목적으로 대한건설협회와 일본의 해외건설협회가 1980년부터 매년 양국의 전문가를 초빙해 개최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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