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기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준이 제조업종 중심, 사업규모 및 기술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전문 서비스 중심의 시니어 창업기업은 입주조건을 충족하기에 곤란했던 점을 개선한 것이다.
한편 2011년도 시니어 창업 및 재취업 촉진 대책을 통해 올 상반기까지 1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대섭 기자 joas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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