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는 학생비자와 워킹홀리데이비자, 사업비자 등을 가진 외국인들을 불법으로 고용하는 업주에 대해 외국인 1인당 1만호주달러(한화 약 115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호주 정부는 비자기한 경과로 불법체류 상태로 취업중이거나 법정 근로시간을 초과해 일하는 외국인이 1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했다.
이의원 기자 2uw@
꼭 봐야할 주요뉴스
축의금 3만원 낸 친구에 이유 물으니…"10년 전 너...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