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18일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는 <스마스마>의 ‘비스트로 스맙’에 출연

장근석, 18일 후지TV를 통해 방송되는 <스마스마>의 ‘비스트로 스맙’에 출연. 장근석은 지난달 29일 SMAP과 함께 녹화를 진행 했으며, 특히 기무라 타쿠야의 요리에 일본어로 “맛있다”를 연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10LOGO#>제일 맛있는 음식을 만든 사람에게 손님이 포상으로 뽀뽀를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스파이크 리, 박찬욱 감독이 연출한 <올드보이>의 할리우드 리메이크판의 연출자로 확정. <올드보이>의 리메이크작은 맨데이트 픽쳐스에서 제작을 맡으며, <토르>, <나는 전설이다>의 마크 프로토세비치가 각색을 맡는다.
10 아시아
<#10LOGO#>감독님, 용감하게 낙지를 산채로 뜯어 먹는 배우에게 상으로 뽀뽀 해주세요!

MBC <무한도전> ‘서해안고속도로 가요제’의 CD, 품절로 판매 종료. 지난 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이 앨범은 총 7만장 정도의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정 판매라는 당초의 계획에 따라 추가 제작은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방송은 재밌고, 앨범은 잘 팔고, 수익금은 기부합니다. 뽀뽀 해주고 싶은 사람들이네요!

김연아의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보도한 아사히TV <보도 스테이션>, 보도에 사용된 자막의 오역에 대해 11일 방송을 통해 사과. <보도 스테이션>은 지난 6일 김연아의 발언에 대해 “IOC 위원들이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다른 후보 도시보다 평창을 응원해 주기를 바란다”는 자막으로 표기한 바 있으나, 이번 사과 방송을 통해 이를 “친애하는 IOC위원에게 저의 꿈을 이루고 다른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점 감사합니다”로 바로잡았다.
10 아시아
<#10LOGO#>아무리 티를 얹어도 빛을 잃지 않는 옥도 있는 법이지요.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백청강, 이태권과 손진영, 자신들의 멘토였던 김태원의 소속사와 전속계약 체결. 이들은 방송 출연 후 많은 기획사의 러브콜을 받았으나 김태원과 음악적인 뜻을 같이 하고 싶다는 이유로 부활 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자료
<#10LOGO#>잘 듣고, 잘 보고, 믿어주고, 기다려 준 리더를 결국 선택하는 법입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 김지운 감독의 할리우드 데뷔작 <라스트 스탠드>에 출연 예정. <라스트 스탠드>는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를 배경으로 보안관과 범죄조직의 대립을 그린 영화이며, 출연을 예정했던 리암 리슨이 하차를 결정함에 따라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합류가 논의 된 것으로 알려졌다.
데드라인
<#10LOGO#>범죄 조직의 두목과 드디어 대면한 보안관! 총을 꺼내 드는데, 두목의 아들이 보안관을 향해 “아빠!”라고! 뙇! 두목의 오른팔도 보안관을 보며 “아부지!”라고! 뙇! 심지어 두목도 보안관에게 “파더!”라고!

비디아이, 9월 3일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비디아이 라이브 인 서울’ 공연 결정. 비디아이는 노엘 갤러거의 탈퇴 후 남은 오아시스 멤버들이 리암 갤러거를 주축으로 결성한 밴드로 2011년 첫 앨범 ‘Different Gear, Still Speeding’을 발표한 바 있다.
보도자료
<#10LOGO#>아버지는 아버지라고 하지만, 형을 형이라고 안 부를지도……

KBS <해피 선데이> ‘1박2일’의 조연출을 담당했던 신효정PD, SBS 경력직 예능 PD 공개 채용에 합격한 것으로 밝혀져. 최근 신효정PD의 사표 제출 소식이 알려지면서 종편 이적 설이 대두되었으나, 최종적으로 SBS 입사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0 아시아
<#10LOGO#>신입 여자 PD가 <강심장>에서 강호동에게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하면 강심장 메달 주나요?

1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한 박소현, “어릴 적 연예 활동을 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었던 때가 있었다”고 고백. 이날 방송에서 박소현은 특히 “백을 너무 좋아했다”고 말했으며, 함께 출연한 류시원은 “백화점 폐장시간까지 녹화가 길어지면 (박소현이) 초조해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보도자료
<#10LOGO#>아, 스트레스가 도무지 풀리지 않았던 이유가 요기잉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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