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새벽 한 네티즌은 "강남역에서 제시카 알바 본 시리즈 촬영중"에 이어 "본 레거시 촬영현장, 제시카 알바가 아니라 레이첼 와이즈인 것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영화촬영지 인근 상점 주인은 "100여 명의 배우들과 외국인 여배우 1명을 보았다"면서 "여배우는 '레이첼 와이즈'인 것 같았다"고 증언했다.
영화 '본 레거시'에는 제레미 레너와 제시카 알바, 레이첼 와이즈 등이 출연한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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