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한국씨티은행과 중소기업연구원이 1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Citi-KOSBI 여성기업인상' 시상식을 열고 중소기업을 이끄는 여성 기업인 3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했다.
이 상은 씨티재단이 기금을 지원하고 중소기업연구원이 주관하는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돼 올해 네번째로 시행됐다.
하영구 은행장은 "여성인재가 한국의 미래 발전을 위해 가장 소중한 자원으로 각광받고 있고 머지않아 여성기업인들에게 과거 어느 때 보다 좋은 경영환경이 올 것"이라며 참여한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
김민진 기자 asiakmj@
꼭 봐야할 주요뉴스
![안 뜯으면 21억에도 팔린다…향수 부르는 장난감·게임, 값이 '어마어마'](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93/2024061610242217790_1718501062.jpe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