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구미 PCT 음극재공장 기공식에서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태오 GS칼텍스 상무, JX NOE 도히 부장, 승도영 전무, 아라키 JX NOE 본부장, 잇시키 JX NOE 부사장, 류호일 GS칼텍스 부사장, 키무라 JX NOE 사장, 허동수 GS칼텍스회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태환 국회의원. 김성조 국회의원, 서원배 PCT대표이사.
이날 허동수 GS칼텍스 회장은 "GS칼텍스 연구진이 자체 기술로 개발해 리튬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음극재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며 "세계 시장에 진출해 글로벌 선도업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 구미산업단지에서 음극재 공장 기공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의자 앞줄 왼쪽부터 김성조 국회의원, 김태환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키무라 JX NOE 사장, 류호일 GS칼텍스 부사장, 잇시키 JX NOE 부사장, 아라키 JX NOE 본부장
원본보기 아이콘서소정 기자 s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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