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매체인 'T3가젯'과 사진매체 '아마추어 포토그래퍼'는 최근 'NX11'과 'NX100'에 대해 "독특하고 우아한 스타일을 지녔고 선명한 화질의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APS-C 센서를 적용해 DSLR급 품질의 이미지를 보장한다"며 "더 좋은 품질의 이미지를 얻고자 한다면 NX시리즈가 현명한 선택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EX1'은 '씨넷 아시아'에서 '저조도 촬영시 뛰어난 화질을 선보이는 카메라 톱5'로 선정된 데 이어 '매니아를 위한 고기능 컴팩트 카메라 톱5'로도 뽑혔다. IT전문잡지인 '와이어드'는 'HMX-Q10'를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캠코더 제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을 갖춘 제품'으로 평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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