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움 루키론은 사회진출에 따른 대출수요는 있으나 재직기간이 짧아 신용대출을 받기 어려웠던 사회 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한 상품으로 소득 및 신용등급 등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최저 6.47%(신규기준 코픽스 3개월 적용 시)로 급여이체시 0.3%포인트, 채움 스마티통장 및 카드 가입시 0.2%포인트 등 거래실적에 따라 최고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 상품은 대출원리금을 성실하게 납부한 고객에게 금리감면 혜택을 제공, 대출실행일부터 3개월 단위로 연체가 없는 경우 대출금리가 0.2%포인트씩 감면돼 최대 1.0%포인트의 금리감면을 받을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