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서울의 스타일리쉬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또는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픈 지인들의 선물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해 뷔페이용권과 고급와인, 뮤지컬과 전시회 관람권 등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아주 특별한 문화패키지'를 선착순 100명에 한해 판매한다.
지난 1월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라세느는 웰빙이라는 세계적 식문화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저칼로리 건강식으로 주목 받는 '아시안 음식' 코너를 강화해 몽골, 싱가포르, 인도, 중국 등 총 8개 아시아 국가의 대표요리 15종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신선한 식재료로 고객의 취향에 따라 즉석에서 만들어 제공하는 '일식 코너', 양갈비와 최상급 등심을 비롯해 제주 흑돼지 등을 구워내는 '코리안 그릴(Korean Grill) 코너', 직접 고른 아이스크림과 토핑을 얼린 화강암 위에서 비벼내 제공하는 '스톤 아이스크림(Stone Ice-cream)' 등이 제공되는 디저트 코너 등 총 8개 라이브 코너에서 다양한 즉석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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