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f(x)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 곡 '피노키오'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30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 19일 공개된 '피노키오' 뮤직비디오는 29일 공개 10일 만에 조회수 300만 건을 돌파함은 물론 현재 약 323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피노키오' 뮤직비디오는 중독성 있는 노래와 함께 f(x) 특유의 패셔너블하고 생동감 넘치는 매력과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만날 수 있는 감각적인 영상들로 구성, 음악 팬들은 물론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f(x)는 지난 29일 KBS '뮤직뱅크'에서 '피노키오'로 컴백 일주일 만에 1위를 수상, 데뷔 후 첫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는 기쁨을 누리기도 했으며, 음반, 음원 차트에서도 고른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이 인기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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