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27일 중국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중국어 활용 능력이 더욱 중요해지면서, 중국어 특기자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외에도 삼성은 임직원을 대상으로도 중국어 교육기회를 확대하고, 승격시에 중국어 가점비율을 확대하는 등 중국어 특기자를 우대하는 인사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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