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성전자와 현지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인도 현지에 60여개 신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정수 삼성전자 서남아시아 총괄 대표 이날 현지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삼성전자는 올해 매출 40 % 성장을 목표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이 같은 목표는 경쟁사에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이지만 신제품 출시로 목표달성을 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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