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회장은 지난 1968년 도자기 유통 사업을 시작, 현재 도자기 브랜드 '노빌타'를 생산하고 있다.
박 회장은 "“한국의 주방생활용품산업이 국내 및 세계시장에서 더욱 더 큰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업을 전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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