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부과학성은 원전에서 30Km떨어진 이다테무라 등 3개 장소에서 채취한 흙을 분석한 결과 방사성 물질 스트론튬 90이 흙 1Kg당 3.3~32 베크렐까지 검출됐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이에 대해 극미량이 검출돼 인체에는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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