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청소년 금융배움터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맞춤형 연속 금융교육을 제공해 이들이 미래에 대한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첫 회 교육대상은 '늘푸른자립학교' 재학생으로 오는 15일부터 5월27일까지 7회에 걸쳐 이뤄질 계획이다.
이 프로그램의 참가신청은 전화(02-2003-9451~4) 또는 투교협 홈페이지 (http://www.kcie.or.kr)를 통해서 하면 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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