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재욱의 사주산천]2011년 1월 3일 (음력 11.29.戊午)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재욱의 사주산천]2011년 1월 3일 (음력 11.29.戊午)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1년 1월 3일 월요일(음력 11.29.戊午)
子 (쥐)

84년생 : 작심삼일 할 수 있다, 자신과의 약속을 지켜라.
72년생 : 부부는 일심동체, 배우자와 신중하게 의논하라.
60년생 :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두려워 말라.
48년생: 장기판의 졸(卒)을 졸로만 생각 말라, 시무식 준비.

丑 (소)
85년생 : 미인은 잠꾸러기 아니다, 좀 더 일찍 일어나라.
73년생 :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 시야를 넓혀야 한다.
61년생 : 입주 매매 계약은. 좀 더 꼼꼼히 살핀 후에 하라.
49년생 : 세월의 흐름을 아쉬워 말고, 꾸준하게 운동하라.

寅 (범)

86년생 : 친절 속에 웃음 꽃 피어난다, 좋은 출발 기대된다.
74년생 : 대출, 주택청약 계획하라, 늦기 전에 준비하라.
62년생 : 두 가지 업무 맡을 운세, 밥상에서 말조심 하라.
50년생 : 시작도 하기 전에 김칫국 생각 말라, 집중력 필요.

卯 (토끼)

87년생 : 떠난 버스 미련일랑 갖지 말고. 내일을 준비하라.
75년생: 부지런한 새가 먹이를 잡는다, 미리 준비하라.
63년생 : 전문지식이 필요하다, 상대를 분석해야 한다.
51년생 : 한 가지만 고집 말라, 인사이동 교통정리가 필요.

辰 (용)

88년생 : 과거 없는 오늘 없다, 새것만 중요하게 생각 말라.
76년생 : 새로운 과제 받을 운세, 오늘할일 미루지 말라.
64년생: 언중무골, 농담 속에 진심 있다 예의를 잊지 말라.
52년생 :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 둘 중에 하나만 골라라.

巳 (뱀)

89년생: 상대를 함부로 믿지 말고, 계획대로 추진하라.
77년생 :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됐다, 희망을 가져야 한다.
65년생 : 충동적인 생각 들 수 있다, 돌출 발언 자제하라.
53년생: 이리 갈까 저리 갈까 고심 하는 운세, 임대사업 길.

午 (말)

90년생 : 경쟁자 이길 수 있는 운세, 연습대로 실행하라.
78년생 : 자신이 할일을 남이 대신한다, 적극성 보일 때.
66년생 : 공정하지 않은 일에, 타협이나 동조 하지 말라.
54년생 : 희망찬 생각이 결과를 좋게 한다, 선입견 버릴 때.

未 (양)

91년생 : 노력을 이기는 재능은 없다, 구슬땀 필요하다.
79년생 : 잠시 쉬어가도 늦지는 않다, 생각을 정리하라.
67년생 : 유비무환 해야 한다, 공격보다 수비에 치중하라.
55년생 : 자영업에 관심가질 운세, 시장조사 해야 한다.

申 (원숭이)

80년생 : 아는 것도 물어가야 한다, 성실하게 준비하라.
68년생 : 계획에 차질이 생길 운세, 철저하게 대비하라.
56년생 : 초심불변, 인내심 가질 때다. 한 박자 늦추어라.
44년생 : 많은 말은 도움 없다, 꼼꼼하게 살핀 후에 하라.

酉 (닭)

81년생 : 좋은 운 을 맞으려면, 끊임없는 노력 필요하다.
69년생 : 약속이 달라질 수 있다, 상대의 말만 믿지 말라.
57년생 : 상대를 만만하게 보지 말고, 어렵게도 보지 말라.
45년생 : 조영남과 같은 띠, 조급하게 생각 말고 기다려라.

戌 (개)

82년생 : 연봉협상 할 수 있다, 자신의 소개서 필요하다.
70년생 : 꿩 대신 닭이라도 얻을 운, 직장 이동 생각 말라.
58년생 : 마음 가는데 몸 따라간다, 몸만들기 필히 하라.
46년생 : 상대를 이기려는 생각 말고, 배려하고 도움주자.

亥 (돼지)

83년생 : 상대에게 오해할일 하지 말라, 이력서 내는 운세.
71년생 :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을라. 자만심 금물.
59년생 : 자신의 패를 상대에게 보여줄 운, 은밀히 하라.
47년생 : 이장희와 같은 띠다, 재(財)가 많으면 자유 없다.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