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31일 (음력 11.26.乙卯)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김재욱의 사주산천]2010년 12월 31일 (음력 11.26.乙卯)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신문은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면 운세를 온라인에 게재합니다.<편집자주>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2010년 12월 31일 금요일(음력 11.26.乙卯)
子 (쥐)

84년생 : 급한 마음을 갖지 말라, 아직은 끝나지 않았다.
72년생 : 사랑하는 사람은, 따뜻하게 안아만 줘도 느낀다.
60년생 : 생각 없이 말하지 말고, 상대를 편안하게 하라.
48년생 : 뿌린 대로 거둘 운세, 가장의 임무를 완수하라.

丑 (소)
85년생 : 경쟁자 로 생각 말라, 콩한쪽도 나누어야 할 때.
73년생 : 새로운 소식을 기대하라, 밤늦은 귀가는 자제.
61년생 : 같은 선물도 포장지에 따라 다르다, 신경 쓸 것.
49년생 : 가는 세월 아쉬워 말라, 세월 따라 피고 지는 법.

寅 (범)

86년생 : 준비하는 습관 길러라, 인생에 여유가 생긴다.
74년생 :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 필요하다, 용띠와 합궁.
62년생 : 한 해 동안 수고한 스텝들과, 따스한 정 나눠라.
50년생 : 행복은 마음먹기 달려있다, 기본에 충실하라.

卯 (토끼)

87년생 : 이별을 생각 말라, 아직 범띠해 끝나지 않았다.
75년생 : 포기하면 진다, 토끼와 거북이 경주 기억하라.
63년생: 푸념 섞인 말은 자제하라, 희망을 노래할 때다.
51년생 : 내가먼저 앞장설 운, 실패를 교훈으로 삼아라.

辰 (용)

88년생 : 새로운 각오 필요하다, 잠은 집에서 자야한다.
76년생 : 표창장 받을 운세, 맛있는 밥상도 받을 수 있다.
64년생: 이혼 결별은 생각도 하지 말라, 중재자 만날 운세.
52년생 : 기부금 장려금 베풀 운세, 꿈나무 키워야 한다.

巳 (뱀)

89년생 : 국방의 의무는 인생의 가치가 있다, 필승 운세.
77년생 : 필요할 때만 찾지 말고, 안부전화 는 해야 한다.
65년생 : 상대와 의견은 달리해도, 노하우 는 공유하라.
53년생 : 일장연설 해야 할 운, 마음의 부담은 갖지 말라.

午 (말)

90년생: 예절과 법도를 잃지 말라, 새로운 일 기다린다.
78년생: 생각을 정리하라, 미혼자 동고동락 할까 말까!?
66년생 : 창업이나 사업 확장은 시기상조, 대우 받는다.
54년생 : 자신의 활동이 중요하다, 우울증은 백해무익.

未 (양)

91년생 : 마감은 또 다른 시작이다, 괜스레 들뜨지 말라.
79년생 : 늦은 밤 외출은 삼가라, 내 것 주고 뺨맞는 운.
67년생 : 공로패나 감사패 받을 운, 계약문서 조정하라.
55년생 : 세월의 주름살 아쉬워 말라, 인생의 훈장이다.

申 (원숭이)

80년생 :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울라, 병아리 품을 운세.
68년생 : 종무식 화끈(?)하게 하라, 역지사지해야 한다.
56년생 : 감사하는 마음 필요하다, 전화위복 계기된다.
44년생 : 각자 다른 말을 할 수 있다, 서면으로 기록하라.

酉 (닭)

81년생 : 상대와 의견 충돌 예상된다, 운전대 잡지 말라.
69년생 : 자녀의 늦은 귀가 걱정된다, 순리대로 진행하라.
57년생 : 부모님께 서운한일 없게 하라, 당신이 등불이다.
45년생 : 상대와 의견충돌 피해가고, 새해 덕담 잊지 말라.

戌 (개)

82년생 : 약한 자를 보호하는 운세, 양보심을 발휘하라.
70년생 : 양손에 떡 쥘 생각 말라, 자금 융통 될 수 있다.
58년생 :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라, 많은 사람이 공감한다.
46년생 : 신문기사 꼼꼼하게 읽어보라, 정보가 필요하다.

亥 (돼지)

83년생 : 상처(?)받은 사람 위로하고, 토끼해 준비하라.
71년생 : 연말정산 결실 있다, 감사의 마음을 함께하라.
59년생 : 양력은 저물어도, 음력은 남아있다 방심 말라.
47년생 : 지루하게 끌지 말라, 길고긴 밤 잠 못 드는 운세.

역술가 삼정 김재욱 http://www.sjkarma.com 02) 516~2144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