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배우 정석원과 이영미 감독이 1일 서울 상일동에서 진행된 영화 '사물의 비밀' 촬영 현장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영화 '사물의 비밀'은 영국 국립영화학교를 졸업하고 영화 '노팅힐' 제작 과정에 참여한 신예 이영미 감독이 연출하며, 어느 날 다가온 매혹적인 청년과 사랑에 빠진 30대 후반 여성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독특한 시선으로 보여주는 멜로 영화다.
8월말 첫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 겨울 개봉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박성기 기자 musictok@
꼭 봐야할 주요뉴스
"너무 비싸졌다" 손님 뚝 끊기자…6700원짜리 세트...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