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프라이머리딜러(PD)는 “입찰물량소화는 다 되겠지만 추석전이라 응찰이 부진할듯 싶다. 낙찰금리는 4.27%에서 4.28%가 될듯하다”고 전했다.
C사 PD 또한 “물량소화자체는 가능할것 같다. 다만 낙찰금리는 4.25%에서 4.27%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반면 D사 PD는 “지난주말 민평금리수준에서 물량소화가 무난할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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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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