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오늘 오후 문경새재에서 그룹행사 '사랑의 행진' 중 그룹 임직원 및 인턴사원들과 휴식을 취하며 음료수를 나눠주고 있다. ";$size="500,333,0";$no="201008051556457609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5일 인턴사원, 임직원 등 약 300명과 함께 '사랑의 행진'을 했다.
사랑의 행진은 참가자 1명이 1km를 걸을 때마다 해당 소속사에서 일정금액의 후원금을 적립하며, 적립된 후원금은 건강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그룹 임직원 및 가족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지난 2005년, 투병생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화가족들에게 십시일반 작은 도움이라도 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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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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