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폴리플러스는 태양 위치 추적 장치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태양위치추적장치 작동의 신뢰성 확보 및 향후 미주지역의 태양광 트랙커수출시 기반 기술로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고형광 기자 kohk010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