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2시 현재 폴리플러스는 전일대비 2.4% 상승한 10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 계약규모는 전년도 매출액 204억원의 149%에 해당한다. 덩달아 폴리플러스의 올해 매출은 400억원을 훌쩍 뛰어넘을 전망이다.
폴리플러스와 CF쏠라는 내년 7월까지 태양광 원재료인 폴리실리콘 스크랩 공급계약을 맺고 향후 국내외 태양광산업에 대한 공동 사업에도 협력키로 했다. 태양광 원재료 공급 사업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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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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