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미국 6월 개인소득과 소비의 정체, 6월 공장수주의 감소, 6월 미결주택 매매건수 감소 등의 경제지표 부진과 프록터&갬블, 클로락스 등의 기업실적 부진으로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시초가 출발은 약보합세가 예상된다.
(자료: 대우증권)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형수 기자 parkhs@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