눌리자 알립 코타키나발루市 재산관리과장 등 문화관광 분야 4명이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눌리자 알립 코타키나발루市 재산관리과장은 "양 도시 발전을 위해 보다 다양한 분야 우수 시책을 상호 습득하는 등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오후 용인문화유적전시관과 용인시예절교육관을 방문해 용인에 대한 역사와 한국전통문화 체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 무료로 종목 상담 받아보세요
김장중 기자 kjj@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