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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S라인 각선미 미니스커트 '섹시 클럽퀸'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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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재완 기자]배우 장신영이 섹시 클럽퀸으로 변신했다.

오는 3일 방송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패션 오브 크라이'에 출연한 장신영은 아찔한 미니스커트와 화려한 주얼리로 세련된 클럽룩을 선보였다. 또 숨겨둔 댄스 실력까지 선보이기도 했다.
김빈우, 신봉선, 안영미, 장신영 등 4명의 스타일 플레이어들이 매주 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패션으로 직접 스타일을 완성, 대결을 펼치는 '패션 오브 크라이'의 이날 미션은 ‘클럽에서 돋보이고 싶을 때’.

이 날 장신영은, S라인 각선미를 드러내는 아찔한 미니스커트에 화려한 액세서리와 스터드 장식 클러치를 매치, 세련된 클럽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숨겨둔 화려한 댄스 실력까지 공개하며 매력적인 ‘클럽퀸’으로 완벽하게 변신한다. 처음에는 ‘몸치’라고 부끄러워하던 장신영이 주변의 응원에 힘입어 과감한 댄스를 선보이자, 김빈우, 안영미, 자타공인 ‘댄싱퀸’ 신봉선까지 환호를 연발하는 등 촬영장의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문이다.
김빈우 또한 과감한 웨이브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고 “음악과 춤을 너무 좋아해,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클럽을 꼭 찾았다”며 깜짝 고백을 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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